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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1. 어떤 일이 일어나도 당신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라 2.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라. 3.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4. 집, 식사, 옷차림을 간소하게 하고 번잡스러움을 피하라 5. 농장일 또는 산책과 힘든 일을 하면서 몸을 움직여라. 7. 근심을 떨치고, 하루 하루씩 살아라. 8. 날마다 다른 사람과 무엇인가 나누어라. 혼자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무엇인가 주고 어떤 식으로든 누군가를 도와라. 9. 삶과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라. 10. 할 수 있는 한 생활에서 유머를 찾아라. 11. 모든 것에 내재해 있는 하나의 생명을 관찰하라. 12. 모든 피조물에 애정을 가져라. "조화로운 삶" 의 헬렌 니어링과 스캇 니어링이 제안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다. '아름다운 삶 사랑..

Happiness 2010.07.06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by Helen Nearing

지두 크리쉬나무르티의 연인이기도 했던 헬렌 니어링이 남편 스콧 니어링과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지낸 자연주의적인 삶과 부부간의 존경과 애정을 담은 책이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부부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자기절제을 바탕으로 자기 가치를 실천하며 살다 간 스캇 니어링은 존경할 만한 인물이다. 그 분의 책 몇권 더 읽어 봐야 겠다. 원제는 Loving and Living the good life 공감하는 글 몇가지를 발췌해 본다. 우리가 애써운 삶은 땅과 그 위에 모든 것들과 조화를 이루어 사는 것이다. 검소하고 스스로 만족하며 자립하는 그 삶은 우리 이마에 땀을 흘려 생계를 꾸리고, 고용주나 어떤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먹을 양식을 기르고 ..

책/북리뷰 2010.07.05

혈당증가 요인 호르몬 - 인슐린길항 호르몬

인슐린 길항 호르몬 1) 카테콜아민 (노프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도파민) - 전신의 교감신경조직에서 합성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 지방분해유도하여 세포네 유리지방산과 글리세롤 증가 글리코겐분해와 포도당신합성 촉진하여 포도당 상승 2) 코르티솔 : 스트레스 호르몬 - 부신피질에서 합성, 뇌하수체의 부신피질자극호르몬에 의해 분비 - 지방분해, 포도당 및 케톤체 생성 촉진 - 인슐린 수용체의 친화도 감소시켜 세포내로의 포도당 이용 억제 3) 성장호르몬 - 간의 포도당신합성 증가, 조직의 포도당 이용 저하 - 지방분해, 케톤체 생산 촉진

Health/의학정보 2010.06.14

인슐린분비의 중요한 촉진 억제 물질

인슐린분비의 중요한 촉진 억제 물질 촉진/억제물질 혈중농도 효과 생리적 상태 포도당 아미노산 유리지방산 위억제폴리펩타이드 콜레스토키닌 글루콘양 펩타이드-1 에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 . 아세틸콜린 . 장펩타이드 . 노르에프네프린 . 갈라닌 5~20mml/L 0/1 ~ 10 mmol/L 100 ~ 1,000 μmol/L 10 ~ 102 pmol/L 1 ~ 10 pmol/L 10 ~ 102 pmol/L 0.2 ~ 20 nmol/L 분비촉진 분비촉진 분비촉진 분비촉진 분비촉진 억제 분비촉진 분비촉진 억제 억제 탄수화물섭취 단백질 섭취 금식 탄수화물 및 지방 섭취 단백질 섭취(?) 탄수화물 섭취 스트레스 음식 섭취 음식 섭취(?) 스트레스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인슐린분비 억제 물질을 생성시켜 혈당증가의 원인이 ..

Health/의학정보 2010.06.11

卽是現金 更無時節 (즉시현금 갱무시절)

卽是現金 更無時節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다른 시절이 있지 않다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라는 중국 당나라 선승인 임제선사의 글이다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 한번 지나가 버린 과거를 가지고 되씹거나 아직 오지도 않는 미래에 기대를 두지 말고 바로 지금, 그자리에서 최대한으로 살라는 법문이다. 우리가 사는 것은 바로 지금, 여기다. 이 자리에서 순간 순간을 자기 자신답게 최선을 기울여 살아갈 수 있다면 그 어떤 상황 아래서라도 우리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보내게 될 것이다.

Happiness 2010.06.09

치매의 유전학적 연구

알쯔하이머병의 유전학적 측면 최근 10년간 알쯔하이머병의 유전학에 대해 많은 발전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유전학 분야에서 있어서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시기로써 알쯔하이머병의 비밀을 푸는데 몇 가지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였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 많은 연구자들이 이 병의 원인을 밝히기 위하여 많은 연구들을 하고 있고, 이 병의 원인으로 제기되어 왔던 여러 일들을 검증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문은 매우 기본적입니다. 뇌 조직 안에서 발견되는 노인성판(Senile plaque)과 이러한 신경원 섬유농축제(Neufibrillarytangle)가 과연 알쯔하이머병의 원인인가? 또는 알쯔하이머병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인가? 어떤 병리학적 과정이 이 알쯔하이머병을 발병하는데 어떤 특정한 관계가 있는가? 왜 신경세포..

Health/의학정보 2010.06.09

치매의 증상치료

치매의 증상이 장기간의 약물투여나 알코올 중독, 우울증, 섬망, 심장 및 폐 질환, 감염증, 안과 및 이비인후과 문제 또는 뇌 손상 및 두부손상에 의하여 나타났을 때에는 그 증상이 초기 치료에 쉽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노인 분들은 아주 쉽게 여러 가지 약들을 구입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의 양을 조절하거나 다른 약과 함께 먹는 그런 혼합처방을 변경한 것만으로도 증상의 호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약물은 알쯔하이머병에 의해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잠을 못 잔다든지, 거리를 방황한다든지, 불안감, 초조감 그리고 우울증 등은 복용하는 다른 약재로 인하여 변동할 수 있습니다. 즉, 항우울제를 복용한다면 쉽게 치매환자에게서 잘 동반..

Health/의학정보 2010.06.09

치매의 약물치료

알쯔하이머병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병 자체를 되돌려서 완치시키고 치매에 의하여 나타나는 인지장애, 정신장애, 이상 행동증 등을 줄이고 없애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약들이 알쯔하이머병의 치료에 사용되는 것처럼 얘기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약재들은 아직 약효에 대한 심사과정에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까지 개발되고 있는 약재들을 포함해서 여태까지 나온 모든 약재들은 알쯔하이머병의 진행을 약간 늦출 수 있거나 알쯔하이머병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한 치료를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그 어느 것도 알쯔하이머병의 근본적인 병 자체를 치료할 수 있도록 고안되고 만들어진 약은 없습니다. 즉 알쯔하이머병의 발병 위험률이 높은 사람이 어떤 약물을 복용하여 병의 발병이 예방되거나 늦출 수 있다고 확실하게 인정 받은 경우는 없습..

Health/의학정보 2010.06.09

치매의 원인질환

알쯔하이머병 (Alzheimer's disease) 알쯔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많은 질환들 중에 가장 흔한 것입니다. 이 병은 독일인 의사인 알로이스 알쯔하이머(Alois Alzheimer)의 이름을 따서 붙인 병명입니다. 1906년 알쯔하이머 박사는 당시로는 매우 희귀한 뇌신경질환으로 생각되는 병을 앓다가 사망한 여자의 뇌조직의 병리학적 변화를 관찰하여, 이 병에 특징적인 병리 소견들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어떤 비정상적인 물질들이 모여있는 집합체들(Plaques:노인성반)과 신경세포 안에서 신경원 섬유들이 비정상적으로 꼬여 있는 소견(Tangles:신경섬유원 농축)을 관찰했습니다. 그 외에도 알쯔하이머병 환자에게서 발견되는 특징적인 변화로는 기억과 그 외에 다른 지적능력을 유지하는데 ..

Health/의학정보 2010.06.09

치매의 정의

치매는 사람의 정신(지적)능력과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실을 말하며, 어떤 사람의 일상생활의 장애를 가져올 정도로 충분히 심할 때, 우리는 이것을 치매라고 얘기합니다. 즉 치매는 그 자체가 어떤 활동을 이야기하는 진단명이 아니라 단지 특정한 증상들이 나타나서 어떤 기준을 만족시키는 경우를 이야기하는 하나의 증후군(증상복합체)입니다. 수 세기동안 사람들은 그것을 노망이라고 부르면서 나이를 먹게 되면 피할 수 없이 필연적으로 오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치매는 단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그런 생리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치매는 여러 가지 질환들에 의해 나타나는 병적 증상입니다. 그 밖에 미만성 루이소체 치매, 두부 외상성 치매 등 매우 다양한 질환들에 의해서 ..

Health/의학정보 20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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