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 책읽기!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그것은 바로 독서습관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독서를 습관화한 사람들이다.

  

 

세계적인 갑부이자 투자가인 워렌 버핏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그는 주위에 있는 책들을 가르키며 말했다

 

"매일 500 쪽의 책을 읽으시오, 그것이 지식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그러면 지식은 마치 복리식 이자가 붙듯이 늘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데 여러분 거의 대부분을 실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버핏은 이 독서습관을 철저하게 지킨다. 그는 처음 투자자로써 첫 발을 내딧을 때는 매일 600~1000 페이지의 책을 읽었고, 지금도 여전히 하루의 80%를 독서에 투자한다.

 

이런 독서 습관을 가진 사람은 워렌 버핏만이 아니다. 유명한 최고의 비지니스 리더나 사업가들도 독서를 하루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다루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창립자이자 세계적인 갑부인 빌 게이츠는 매년 약 50권의 책을 읽는다.

 

. 미국 NBA 구단주이자, 사업가인 Mark Cuban은 매일 적어도 3시간은 책을 읽는다.

 

. 페이스북의 창립자인 Mark Zuckerberg는 2주에 한 권의 책을 읽는다.

 

.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는 매달 북클럽 회원들과 읽고 토론할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책을 골라 읽는다.

 

 

어느 연구에서 1200명의 부자들을 조사한 결과 그들은 여가시간에 공통적으로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는가?

 

성공한 사람들은 그냥 무턱대고 책을 읽지는 않는다. 

 

그들은 흥미보다도 배울 것이 있는 책들을 선별적으로 골라 읽는다. 그들은 배우고  지식을 습득하는 길은 바로 책을 읽는 것이라고 믿는다.

 

'부유한 습관; (원제 : Rich Habits : The daily Success Habits of Weathy individuals)의 저자인 톰 콜리에 따르면 억대 이상의 연수입을 얻는 사람들은 자기개발, 교육, 그리고 성공에 필요한 책들을 읽는 반면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단지 즐거움만을 위해서 책을 읽는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교육적인 책이나, 전기, 자서전등을 주로 읽어 삶의 지표로 삼거나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는 학교을 중퇴하거나 또는 정규교육을 미리 끝낸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절대로 배움을 멈추지 않았고, 독서는 그들의 배움과 성공의 핵심적인 분분이었다.

 

그러나 독서가 이런 실용적인 유익함만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독서는 스트레스, 우울증,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자신감, 공감능력, 의사결정력의 발달에도 기여하며, 삶의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여 준다

 

자 성공하고 싶은가?  TV와 스마트폰보다는 책들과 가까워 지는 것은 어떤가?!!